회추위는 지주회사 회장을 추천하기 위해 리더십∙추진력 및 인품, 글로벌 경영능력, 대규모 조직관리 역량, M&A 역량, 금융 전문성(비은행부문 전문성 포함) 등 5개 부문의 자격기준에 따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주회사 회장후보 선출을 위한 회추위는 지난 5월 30일 사외이사 전원(9명)으로 구성한 뒤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회추위가 받아든 후보 풀은 복수의 헤드헌터와 내부 추천을 거쳐 모두 22명의 후보로 구성됐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회추위는 다시 이들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한 숏리스트로 10명을 확정했고 4명의 후보로 재압축한 뒤 3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회장후보 자격기준 부합여부 검증을 위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그결과 회추위는 황영기씨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황영기 후보는 오는 8월 25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KB금융지주회사 (가칭)의 회장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