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거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장 초반 매수세 우위 이후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식으로 미국 증시와 유가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이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은 여전히 묻어났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4.17%로 전주말 대비 약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2년물 국채 금리가 수급우려 등으로 0.05%포인트 상승한 2.94%를 기록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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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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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85(-0.06). 2.89(-0.05). 3.59(-0.07). 4.17(-0.04). 4.73(-0.03)
23일 1.88(+0.03). 2.94(+0.05). 3.63(+0.04). 4.17(-0.00). 4.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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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지난 주에 이어 금융 부문의 해고와 실적 전망 약화 등으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자 한때 10년물 금리는 4.12%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업종주를 밀어올려 증시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인플레 우려 속에 연준의 금리전망이 강화된 것은 단기 금리 상승 요인이었다.
전문가들은 FOMC가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하게 표명할 것이란 우려가 여전한 만큼 투자자들은 조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주 입찰 일정을 앞둔 2년물의 경우 수급 악화 부담이 작용하면서 매물이 출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