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파업이 2주 이상 지속되어 이달말까지 진행된다고 가정할 때 올해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약 1%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현재 공장 내부에서 운송수단을 화차로 대체 중
화물연대가 13일 총 파업을 예고하고 일부 지역에서 12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한솔제지의 수출 판로에 차질이 생겼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언론에서는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이 한솔제지의 장항공장의 정문을 봉쇄하여 한솔제지의 장항공장의 수출화물 하역과 선적작업이 전면 중단되어 하루 20억원 이상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파악한 바로는 피해 상황이 지나치게 과대 보도되었다고 판단된다. 장항공장은 한솔제지의 인쇄용지 생산 공장으로 연산 7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49%가 수출, 51%가 내수로 판매된다. 2007년 5월 장항공장을 방문해서 파악한 결과, 생산된 물량 중 내수 물량은 전량, 공장 내부의 기차역을 이용해 화차로 운송된다. 따라서 내수 판매량은 화물연대 파업의 피해가 전혀 없다. 그리고 장항공장 생산직원에게서 금일 파악한 바로는 그 동안 화물트럭으로 이루어지던 수출 물량은 현재 화차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수출 선적은 월단위로 볼 때 60% 이상이 월말에 선적되므로 현재 수출 물량 출하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08년 연간 실적 영향 미미
이번 파업이 2주 이상 지속되어 이달말까지 진행된다고 가정할 때 한솔제지의 2008년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약 1% 수준으로 영향이 미미하다고 전망된다. 또한 파업이 지속될 경우 현재처럼 공장내 화차를 이용하거나 비노조 화물트럭을 이용하는 대안을 고려할 예상이다. 따라서 파업이 지속될 때 운송 관련 비용이 추가적으로 더 발생될 여지는 있으나 수출 물량 출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7월 이후까지 파업이 지속된다면 실적 변화에 대한 영향을 추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