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2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4.46% 하락한 1만6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5일째 하락세다.
이날 급락세는 무엇보다 42만여주를 넘는 외국인들의 매도물량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매도 물량으로 추정되는 모건스탠리증권과 JP모건증권이 매도창구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우증권 한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국민은행이 가계비중이 높은 반면 기업은행의 경우 기업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경기둔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현 시점에서 자산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이 회사의 자산 건정성은 시장의 우려보다 나쁘지않은 만큼 매수타이밍이라고 봐도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