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 97,000원 및 은행주 Top pick 유지
지난 10일 종가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대비 3.59%의 상승여력을 보유한 상황임. 현실적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변경 가능성이 없음을 고려하면 현 시점은 3%대의 무위험 수익과 행사기간 종료시점까지의 주가부양책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임.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 변경,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적으로는 가능성 희박
행사가격 조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국민은행 또는 주식매수를 청구하는 주주의 30% 이상이 금융위원회에 매수가격 조정신청을 해야 하나 두 가지 요건 모두 실현가능성 희박함. 1) 국민은행은 Reputation risk를 유발할 주가조정 신청보다는 적극적 주가부양책 실시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주식매수청구권을 신청한 주주는 본인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사가격 하향을 요청할 이유가 없음. 오히려 행사가격 상향 신청 가능성이 있으나, 금융위의 승인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전략적 투자자 유치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적극적 주가부양 기대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보유하게 되는 1,850만주의 자사주 처분을 전략적 투자자에게 함으로써 주가부양을 도모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동 방안을 주가부양에 효과적으로 활용함. 더불어, 자사주 매입방안도 적극 검토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금감원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 방안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투자자유치 후에도 주가가 청구가격을 밑돌 경우에 마지막 수단으로 동원될 가능성이 높음. 그 외에도 6월17일 예정된 외환카드 주가조작 2심 판결 후 외환은행 인수 가능성 재부각, 2분기 실적 기대감 등이 단기적으로 동사 주가에 상방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행사가격 이상의 주가유지는 기본, 단기적 상승 모멘텀 충분
주가부양책을 적절히 활용 시 행사가격 이상의 주가 유지는 충분히 가능. 오히려,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을 강하게 받을 가능성도 충분함. 다만,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인해 주식시장 전체가 크게 악화되는 상황이 펼쳐질 경우 주가 부양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