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기존에 직원의 자발적인 자기발전과 휴식을 위해 상설 운영중이던 '희망 휴직제도(무급휴직)'를 금번 비상경영상황과 맞물려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3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희망 휴직제도를 통해 인건비를 다소나마 줄여보고자 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1년 '9.11 테러'와 2003년 '사스(SARS)' 사태 때도 희망 무급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지난 9.11테러때는 118명, 사스(SARS) 사태때에는 119명이 각각 희망 휴직을 신청했었다"며 "이번에는 아직 희망 인원 규모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