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실적호전 흐름과 환율수혜가 지속되고 있는 IT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업종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주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IT, 조선 등 2/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이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하이닉스반도체가 2/4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하이닉스와 관련, "우호적인 환율여건 속에서 DRAM가격이 예상보다 빠른시점인 2분기 초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2/4분기에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경쟁업체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한화증권도 "3/4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09년 하반기에는 반도체 경기가 뚜렷한 호황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도 2/4분기 실적모멘텀이 강조됐다.
한화증권은 LG전자와 관련, "LG전자의 2/4분기 실적은 고른 판매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4분기 발표전 일시적인 주가 조정이 예상되지만 견조한 펀더멘탈 개선으로 지속적인 최고치 주가경신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선업종에선 삼성중공업과 C&중공업이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삼성중공업과 관련, "조선사들의 신규 선박 수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1/4분기의 실적호조세가 올해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C&중공업도 조선사업의 이익과 성장성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동국제강은 주력제품인 봉형강, 후판 업황 호조로 수혜가 예상됐고 SK에너지는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됐다.
한편 한솔제지는 제지업황 턴어라운드, 인쇄용지 가격 상승 등 2분기 실적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고 롯데쇼핑도 1/4분기에 이어 4월과 5월도 매출 호조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 LIG손해보험, 금호석유화학, S&T대우, LS전선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케이비티가 2/4분기 실적호전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케이비티와 관련, "KTF의 HSDPA용 USIM카드 독점적 납품 및 태국 등 해외 매출 본격화로 2/4분기 실적호전이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DMS도 실적이 부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DMS와 관련, "LCD업체 투자확대로 2/4,3/4분기에도 지속적 실적호조가 전망된다"며 "원/엔 환율 안정으로 추가적인 통화옵션 손실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스렉은 올해 POSCO 향 생석회 공급을 시작하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3주 연속 추천됐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화가 부각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다음, 네패스, 소디프신소재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