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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뮌헨 신규취항..상파울루 재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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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항공이 남부독일의 관문 뮌헨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잇따라 취항, 유럽과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공항에서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심재문 상무,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진걸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뮌헨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뮌헨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 운항되며 260석 규모의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이 장착된 B777-200 기종이 투입된다.

출발편은 오후 2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당일 오후 6시55분 뮌헨에 도착하며, 복편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뮌헨을 떠나 다음날 오후 2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뮌헨 취항에 따라 대한항공이 유럽에 취항하는 도시는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로마 등 총 13개로 늘어나, 유럽 지역 여행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한항공은 2일부터 인천~상파울루 노선에 재취항해 남미행 하늘 길을 다시 연다.

인천~상파울로 노선은 대한항공이 지난 1992년4월부터 2001년10월까지 운항하다 중단했던 것을 6년 8개월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이 장착된 26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주 3회(월, 수, 금) 투입되며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운항한다.

대한항공의 인천~상파울루 노선의 편도 운항 소요시간은 26시간15분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럽을 거쳐 상파울루를 취항하는 유럽계 항공사보다 최소 2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적게 소요된다.

특히 대한항공이 로스엔젤레스를 경유해 상파울루로 직항하는 유일한 항공사라는 점에서 로스엔젤레스와 남미를 연계한 관광 및 비즈니스를 크게 활성화시킬 전망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상파울로 노선의 재취항을 기념해 상파울루의 핵심 여행정보를 빼곡히 담고 있는 24쪽 분량의 휴대용 여행 안내서인 상파울루 시티가이드북 ‘One Fine Day in Sao Paulo’을 발간해 6월 한달간 서비스한다.

인천∼상파울루 노선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는 기내에서 제공하며, 일반석 승객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여행정보 코너(travel.koreanair.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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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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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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