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0시 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8일 상신브레이크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가량 늘어난 1530억원, 순이익은 4~5% 성장이 목표"라며 "1/4분기 호조에 이어 2/4분기도 현재까지 괜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상신브레이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4억원, 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5%, 65%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원에 비해 2배 가량으로 급증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의 유럽 등 해외 공장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도 계속 늘어나는 모습"이라며 "물량이 늘어난 효과와 환율 효과가 반반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유가 오름세가 지속돼 자동차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가 걱정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