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회장은 이자리 격려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는 차별화된 R&D 역량만이 기업성장의 원천"이라며 "T-Fair도 R&D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간 기술교류와 시너지를 극대화, 글로벌 최고수준의 기술력 확보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로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T-Fair가 향후 그룹의 기술역량 강화의 촉매제가 돼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 행사는 연구원 가족 등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오찬 및 영화관람 이벤트 등을 통해 연구원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 LS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확대했다.
전시회는 미래지향적 핵심 R&D분야 솔루션 및 시스템에 집중해 6개 테마로, 100여종이 넘는 제품들이 전시됐다. 경쟁사 및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력과 비교 전시를 통해 LS기술력의 우수성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우수기술 시상식에서는 LS전선의 콤팩트형 부스닥트 개발, LS산전의 수솔(Susol) ACB(기중차단기) 개발, LS-Nikko동제련의 고순도 황산 니켈 제조기술 및 가온전선의 광복합케이블 개발 등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또 26일에 열린 기술세미나에서는 송변전 분야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 유무선 통신을 위한 유비쿼터스 솔루션, LS-HFC(초고속 유선통신망) 및 Smart VoD(주문형비디오) 기술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부회장, 구자엽 가온전선 부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