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본질가치가 우수한 중형주에 대해서는 매수 확대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역삼투압 필터 전문업체인 웅진케미칼과 오만 West Bukha 유전 가치 부각이 기대되는 LG상사를 적극 제시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4~5월 중순까지 정제마진 급등세가 이어졌다"며 "오는 6월에는 정제마진 약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등·경유에 대한 계절적인 성수기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SK에너지 고도화 설비 가동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휘발유, 나프타, B/C약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그는 또 "5월 말부터 석유화학 비수기에 진입한다"며 "아시아지역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오는 6~7월 롯데대산유화 및 쿠웨이트 신규 증설 물량 출회 등은 수익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가장 부담은 나프타가격 초강세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