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2분 현재 1042.40/80원으로 전날보다 1.4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환율은 오전 중 불거진 재정부의 단기외채 규제 소식에 상승 반전해 한때 1043.90원까지 상승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재정부는 단기외채 규제와 관련해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단기외채 문제에 대해 이를 줄여야겠다는 것은 재정부의 기본 방침이고 규제에 관한 구체적인 규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시중은행 딜러는 "단기외채 규제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자 은행권은 숏커버로 대응하면서 스팟시장 올라가고 스왑 빠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뉴스에 민감하게 출렁이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