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8.5%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이후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16.5%로 0.5% 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월요일 기준환율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긴축 정책 경계감을 드러낸 이후 화요일에는 소폭 반등했다. 전날 쓰촨성의 대지진 사태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 그리고 인프라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이 같은 환율 반등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13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887위앤으로 전일 6.9820위앤보다 0.0067위앤 높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882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893위앤부터 6.9828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를 제외한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는 1.55달러 중반선으로 반등했고,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엔/달러가 103 후반선을 회복했다. 엔/유로는 161엔선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