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3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24.62엔, 0.18엔 오른 1만 3767.98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814.39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곧 바로 하락 반전돼 1만 3734.50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5.50포인트 오른 1348.2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반락한 가운데 엔/달러가 103엔 후반선을 회복한 것은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미국 최대 채권보증업체인 MBIA는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지만,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 금융주에 호재가 됐다.
하지만 중국 쓰촨성에 전날 대지진이 발생, 1만명 정도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피해가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중국 증시가 급락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이 가운데 일본 증시 투자자들이 경계 매물을 출회하면서 닛케이 주가는 초반 상승 폭을 다소 반납하고 소폭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