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펀드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으며, 특히 이달들어 3일동안 하루 평균 약 1400억원 가량이 몰리고 있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2일 연속 순유출됐다.
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00억원이 순유출됐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로 1400억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와 MMF로도 각각 660억원, 1200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로 지난 2일 930억원, 6일 1830억원, 7일 1400억원 등 이달들어 3일동안 총 4160억원이 들어왔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반등 국면에 접어들자 중국, 브릭스펀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코스피지수가 1850선에 다다른 후 경계심리와 이익실현 욕구가 커지며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277억원 증가한 139조613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550억원 감소한 79조2957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827억원 늘어난 60조316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와 '4 C-A'로 각각 80억원, 38억원이 유입되고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2Class A'로도 각각 70억원과 31억원이 들어왔다.
'ING1억만들기주식 1'과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141억원, 94억원이 유출됐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과 'KTB마켓스타주식_C'에서도 78억원, 37억원이 빠졌다.
해외펀드 가운데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로 120억원씩 유입됐으며 ,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 1'와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로도 각각 97억원, 50억원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서는 29억원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