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PC업체들의 하반기 수요 대비 선취 구매 증가로 DRAM(D램) 가격이 추가 20~30% 상승할 가능성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애플의 신제품(3G 아이폰) 오는 6월 중 발매 예상등 단기 수요 모멘텀이 아직까지 불안한 신제품과 프로모스와의 관계 이슈보다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적정주가를 3만3000원으로 상향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D램 2/4분기와 3/4분기 가격 전망이 당초 각각 2%, 10% 상승에서 5~7%, 15% 상승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발생했다"며 "반도체 가격에 예민한 특성을 반영해 PBR 목표치를 1.9배로(기존 1.8배)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반도체의 리스크로 신제품 부진과 프로모스와의 관계 유지 불확실성, 삼성전자의 공격적 출하 영향력 등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