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엔/달러 환율 102.84~106.4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102.00엔, 최고 103.5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5.00엔, 최고 108.00엔 전망
▷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 엔/달러 환율 102.70~107.00엔 전망
최근 달러가 반등했지만 105엔 안착에 실패해 조정을 겪으면서 하락할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102.7~102.80엔 사이에서는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 별다른 지표나 이벤트가 없지만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 금리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로 매수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 엔/달러 환율 103.50~106.00엔 전망
그동안 시장은 미국의 경기침체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주초 국제유가가 120달러를 상회하자 시장은 관심이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됐다. 만약 유가가 조정받지 않는다면, 최근 달러는 유가 부담으로 인해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달러가 반등한다고 해도 제한적 상승 혹은 횡보장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 엔/달러 환율 102.00~105.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하향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엔/달러가 랠리로 인해 피로감이 쌓인 상태여서 쉬어가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횡보장세가 펼쳐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신용우려가 완화됐지만, 아직 펀더멘털상 추세가 변했다고 보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이로인해 102~103엔을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엔/달러 환율 103.00~108.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금리인하가 종결될 것으로 전망돼 달러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거시지표가 달러 매수세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로존이 금리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기이고 최근 유가 급등도 부담이 돼서 제한적인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엔/달러 환율 103.00~106.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제한적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엔/달러도 상승 추세를 지속했지만 105엔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