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1시 4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부터 사업을 진행해왔고 설비세팅은 완료된 상태"라며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비코전자에 따르면 일본제품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원가를 낮추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다소 본격적인 제품양산이 늦춰지고 있다.
회사측은 내년 정도에는 EDLC 제품에서 본격적인 매출확대로 이어지며 효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 핸드셋 EDLC제품 생산업체로서 국내에서 유일하다"며 "내년 이후 사업규모가 커지면 조만간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파워인덕터 매출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DLC제품은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방식 휴대폰 핸드셋에 들어가는 제품이며 현재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휴대폰의 70%가 GSM폰이다. 유럽, 중국 등을 중심으로 세계 상당수 국가에서 GSM방식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