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5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원익은 최근 자궁암 폐암 유방암 등과 관련된 장비의 독점수입권을 계속 확보, 암진단 및 치료기기 시장에서 강력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어 주목된다.
원익은 "지난해 초음파 유방암 진단장비 업체와 독점계약을 싱아오MDT와 맺은 바 있다"며 "현재 이 장비의 국내 식약청 인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방암 진단장비 시장은 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장비는 기존 장비와 달리 초음파 기술로 유방암과 관련된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해, 진단시 오진율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원익은 이와 함께 자궁암 폐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전문 진단 및 치료장비 분야로 업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 인허가에 6개월내지 1년 정도의 기간이 걸리고 있다"며 "하반기 중에는 대부분의 장비 인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