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정부가 내년 예산편성에 적용할 원/달러 환율을 990원으로 정했다.
29일 기획재정부는 '2009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재정부 배국환 차관은 "정부가 환율은 (미리 정해 이를 맞추는 식으로) 전망치를 쓰거나 하지 않는다는 걸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정부의 '예산 환율'은 해외 공관원 인건비 지급이나 해외 무기 구입 등 정부의 해외 사업 및 운영 경비 등을 사전에 책정하기 위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