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업점 직원들은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에, 본부부서 직원들은 소외어린이 후원에 특화했다.
강 행장과 본점 봉사단 직원들은 이날 서울 응암동 서울시립 소년의 집 어린이 800여명과 KB본점봉사단 직원들이 한 명씩 짝을 이뤄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하루를 함께 했다.
특히, 현장에는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도 동참하는 큰 선물을 선사했다.
국민은행 최인규 부행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 각자가 순수하게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하여 조성한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것이어서 뜻 깊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국민은행 임직원 500 여명은 태안 해안 오염지역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재난지역 등 이동급식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구호급식차량 7대, 8억 2000만원 상당의 기동장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9.7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아가 올해는 직원1인당 1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외계층과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