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4시 5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연이정보통신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중국 현지법인의 LCD부품 공장이 4월부터 양산에 들어갔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6개 라인이 하루에 20시간 이상 정상가동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1/4분기부터 물량공급이 본격 시작돼 월 3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며 "국내 매출과 더할 경우 약 30%이상의 매출신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이정보통신은 중국 현지 공장에 50억 원을 투자, 120명의 생산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올해 중국현지 법인의 매출목표는 300억원대로 잡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법인의 본격 가동과 생산라인의 조기 안정화로 향후 안정적인 이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달러화 기준으로 단가를 책정해 납품하고 전량 원화로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리스크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