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환율 등 재차 경계, 고용 => 소비 기대치 하회
유가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면서 내외 인플레 및 원화 약세 심리를 재차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저변의 단기 리스크 요인 점검을 환기시키는 흐름이다. 반면, 중•장기적인 금리 상승이 확대되기 위해선 고용 및 소비지표 등의 긍정적 해석이 수반돼야 하지만 실제 지표들은 점차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 조달환경: 정책당국 vs. 금융기관간 시각 다소 차이
민간 기업들의 외화대출 확대에 대응한 금융기관들의 단기조달(가산)금리 상승에 의해 대외 조달/차입 환경이 부분적으로 경색되는 흐름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정책 당국은 여전히 우려보다 낙관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향후 대외 조달 및 신용 경색 평가가 순차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본다면 국채 대비, 은행채 등 여타 채권으로의 스프레드 줄이기 시도가 좀 더 힘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
헤지 대응 필요성, 전약후강
글로벌 금융시장의 분위기 반전 등으로 단기적으론 헤지 대응의 필요성이 나타나는 국면이다. 다만, 주 후반 발표 예정인 1/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비로는 1%를 하회하며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저평가 영역을 중심으로 매수 시각이 재현될 것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