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S네트웍스를 통해 성장성이 강화되고 본업의 실적 안정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E1의 시가총액은 E1 본업의 적정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또 "도입가격 상승, 환율변동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후 이익 안정성은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본업의 안정성 확보하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E1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8000원을 유지한다. LS네트웍스를 통해 성장성이 강화되고 본업의 실적 안정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E1의 시가총액은 E1 본업의 적정가치에 미치지 못하고 LS네트웍스에 대한 성공적인 M&A 성과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된다.
◆ 현재 시점에서 E1의 투자매력은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올해 들어 계열사 LS네트웍스의 사업다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사명변경 후 프로스펙스 이미지 강화, 해외 신규브랜드 도입 추진, 용산국제빌딩 리모델링 착수, PEF 투자를 통한 증권업 진출, 김해 공장부지 등 유휴 부동산 개발 추진 등 LS네트웍스의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곧 LS네트웍스의 지분 93.5%를 보유한 E1의 지분가치 상승, 주가상승재료로 연결될 것이다.
둘째, 도입가격 상승, 환율변동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후 E1의 이익 안정성은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익의 안정성은 마진이 가격이 아닌 판매량에 기초를 두고 있고, 도입가격 상승과 환율변동 위험은 판매가격에 전가되기 때문이다. 또 내년 LPG 경차 상용화, 항만하역사업 시작은 추가 성장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