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수가 급락하더라도 무기력한 장세보다는 고비때마다 적극적인 반등의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50포인트, 0.66% 상승한 229.9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주말 美다우지수는 2%가까이 급락했다.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깨버리는 상당히 부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단 美증시는 지난 주말 나온 GE의 1/4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쇼크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이로 인한 경제 침체 우려가 다시 부담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 실적장세에서 금융주들의 실적발표 일정도 투자자들에게는 편치않은 구간이 될 수 있다.
일단 이번 주 초반 외국인들의 소폭 매도우위 흐름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추세적 매도가 아니라면 수급악화 내지 방향성 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수급개선으로 4주 연속 상승했다"며 "프로그램 차익거래 환경도 우호적인 모습"이라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는 글로벌증시 대비 상대적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며 "3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 주도의 수급개선에 힘입어 차익거래 환경도 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반등추세는 유효해 보인다"며 "지난 2년간 현물보다는 선물시장 포지션의 의미가 높았던 외국인의 강세 마인드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10일 이동평균선 훼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매수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다만 현물시장의 수급불균형 개선 여부가 여전히 관건이라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