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양천식)은 8일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구호기구인 ST-EP재단(Sustainable Tourism for Eliminating Poverty, 이사장 도영심)이 펴고 있는 ‘작은도서관 건립 및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했다고 이날 밝혔다.
ST-EP 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설립된 세계관광기구(UNWTO, The 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 산하 국제구호기구로 관광과 교육활성화를 통해 빈곤을 탈피하는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 재단은 수출입은행이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탄자니아에 각각 15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작은도서관 3개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정준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새롭게 건립되는 작은 도서관에서 탄자니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라나 장차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그만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