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채선물을 2천계약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다가 국내기관들의 매수로 다시 강보합선으로 바뀌었다.
3년만기 국고채입찰과 통안증권입찰이 있는데다가 지준마감 요인으로 현물 거래는 한산하다.
오늘 거래된 현물채권의 결제일은 오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날이다. 이로인해 현물 거래는 거의 되지 않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민평보다 1-2bp 높은 수준에서 될 것으로 보인다고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1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14%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7.6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현물을 거래하면 금통위 날인 10일에야 결제가 되기 때문에 현물거래는 아주 한산하다"면서 "3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민평보다 0.01-0.02%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