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주말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고용지표와 미국의 최대 채권보증업체인 MBIA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는 등 예상 외로 악재에 내성을 보여준 덕분에 하락 폭은 제한적이다.
일본의 6개 대형은행의 2007년 순익이 서브프라임 손실로 인해 전년대비 40% 급감할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26.27엔, 0.20% 하락한 1만 3266.95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1만 3240.56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3228.86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원재자값 급등으로 인해 실적악화가 전망되는 철강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경기침체가 확실해지면서 전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가 101엔 중반선에서 마감해 자동차주 역시 하락하고 있다.
전주말 뉴욕증시에서 금융주가 하락한 영향을 받아 은행주 역시 약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35포인트 하락한 1285.59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