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엔/달러가 소폭 반등하자 일본 증시의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단칸지수가 2분기 연속 위축되면서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국 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한 반면, 홍콩증시는 전날 폴슨 재무장관이 제시한 금융개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를 보이고 있다. 중국증시는 올 1/4분기 30% 넘게 폭락한 가운데 2/4분기에도 약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41.85포인트, 1.93% 상승한 2만 3291.05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96.26포인트, 2.45% 급등한 1만 2379.56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41% 하락한 3458.36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47% 떨어진 254.79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튜자자들이 통화정책 결정을 기다리는 가운데 전일종가대비 3.60인트 하락한 5413.30을,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27포인트 밀린 8574.86을 기록중이다.
호주증시는 원자재주가 장 초반 급락세를 주도했지만, 금융주가 반등하면서 지수는 급상승해 상승 전환을 시도하기도 했다.
대만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새 회계말이 시작되면서 자본 유입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총통 선거 랠리가 예상보다 실망스럽자 간헐적인 차익실현이 상승 압력을 상쇄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72.45엔, 1.38% 하락한 1만 2697.99엔을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21포인트 떨어진한 1230.1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