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12%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9%로 0.04%포인트 하락한 채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0틱 상승한 107.70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장의 영향과 외국인의 국채선물로 소폭 강세를 나타낸 채권시장은 현재 별 다른 재료 없이 관망 자세로 일관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664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고 보험도 179계약의 순매수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투신은 42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오후에 2월 광공업 생산, 내일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기다리고 있지만 광공업생산은 다소 낮게, 소비자물가는 다소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 시장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그러나 예상을 빗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또 주가의 움직임도 무시할 수 없는 재료로 꼽혔다.
이어 내달 은행채 차환 발행이 많고 CD금리가 올라가는 점은 주목해야 할 상황으로 지적됐다.
다만 환율과 스왑시장도 다소 안정세를 보여 시장은 월말 지표 이외에는 크게 바라볼 재료가 없다는 의견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산업생산은 다소 낮게, 소비자물가는 관리 범위 상단에 있을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크게 반응할 것 같지 않다"면서 "그러나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월말 지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만 내달 은행채 차환 발행이 많은 만큼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자금 부족이라기 보다는 차환 성격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