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원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난해말 현재 국내 가계신용 규모는 630조 7000억원으로 지난 5년간 43.6%늘어났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그는 또 여신금융협회의 기능은 더 강화돼야 한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모집인 질서를 확립하는 등 금융시장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종 자율규제기능을 더 활성화시켜 금융산업이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비회원사의 협회가입을 적극 유도해 협회의 통할기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산규모가 95조원 이상으로 성장했고, 영업실적도 작년말부터 3조7000억원의 흑자로 전환돼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