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2010년까지는 런던 두바이 모스크바 캄보디아 등에 추가 진출해, 현재 8개국에서 16개 나라로 진출할 계획도 설명했다.
이날 공식 취임한 김정태 행장은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나와있는 매물은 없지만 기회가 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M&A에 참여하고, M&A가 없으면 온라인 채널과 외부 판매조직 등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행장은 "목표자산 400조원 가운데 해외쪽 자산은 25% 정도 될 것"이라며 "해외쪽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등 8개 나라에 진출한 상태지만 런던 두바이 모스크바 캄보디아 필리핀 대만 등에도 진출해 오는 2010년까지 16개 나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2015년 하나금융지주가 세계 50대 금융그룹 반열에 오르는데 은행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인사말에서는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고객중심 경영, 성과중시 문화 등을 일궈나가겠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김 행장은 또 "성장도 영업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발점을 내부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직장을 만들 것"이라며 "즐거운 일터를 슬로건으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