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열린 조직문화로 LS산전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어가겠다"구자균 LS산전 사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협력을 통해 전사적인 조화를 창출해 내는 것이 열린 문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사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문화가 강한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들보다 순이익과 주주가치에서 무려 4-5배나 더 높았다"며 "강한 기업문화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정면으로 돌파하여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만드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이런 조직문화에 대해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판단하고,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며 자율적으로 제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구 사장은 "이러한 열린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핵심인재, 프로세스를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또한 "새로운 성장시대의 성공적 개막은 해외시장에 달려있다"며 "이를 위해 해외 현지 채용인들과도 조직문화 핵심가치에 대해 명확히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 사장은 오는 4월까지 청주, 천안 등 국내 전 사업장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사업장 현장 경영시 임직원들에게 직접 조직문화 핵심가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