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22엔 오른 99.66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이 153.63엔으로 역시 소폭 상승한 가운데, 달러/유로는 1.5422달러로 약보합 수준에서 정체하고 있다.
연일 상품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에다, 싱가포르와 홍콩은 물론 유럽 미국까지 모두 부활절 연휴로 휴일에 돌입하면서 일부 달러 매도 포지션 청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또 닛케이 평균주가가 휴일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위험도피에 따른 환율 하락 압력은 줄었다.
이 가운데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엔/달러가 상승 폭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해했다.
이 시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63.98엔, 1.34% 오른 1만 2424.42엔을 기록하면서 장중 고점을 넘어서고 있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1만 2400선 부근에서는 밀고 당기기가 이어졌지만, 환율이 오후들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