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BHK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9일 관계사인 미국 바이오하트사로부터 이번 특허내용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며 "이번 특허는 '마이요셀'에서 한단계 더 진화된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요셀을 주입하면 경우에 따라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며 "이 확률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전기요법으로 이번 특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특허의 제품화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마이오셀 상품화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마이요셀이 상품화된 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이번 특허제품인 '제2의 마이오셀'에 대한 상품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바이오하트사와 이번 특허의 제품화를 위한 상호 협약과 공동 개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마이요셀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 2상이 진행중이며 회사측은 빠르면 내년 1분기 늦어도 2010년 초 안에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HK는 마이오셀에 대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전역에서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도 독점 제조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