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여수 남면, 화정면, 삼산면 등 3개 도서지역 23개 초·중학교 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은 물론 이들 가운데 우수학생 7~8명을 선발, 방학 중 해외연수의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학기중 정기수업 외에도 방학 중 수도권 영어타운 입소 체험, 하계캠프 운영,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또 원어민 강사를 새로 선발, 내년 2월까지 3개 면 소재 초·중학교를 매주 2차례씩 순회하며 방과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재단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섬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 차원에서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 등 보다 폭넓은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에도 3개면 23개 학교를 대상으로 초중학생 280여명 대상으로 매주 2차례씩 영어수업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원어민 강사인 마크가 거문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