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계 카드사와 겸영은행의 월별 국내 신용판매 금액을 보면 지난달 카드이용액은 21조892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는 17.16% 늘어났지만 전달보다는 7.7%(1조8240억원)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연말 카드이용액은 24조8900억원으로 최대규모였지만 이후 지난 1월 23조716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2월엔 일수도 적을 뿐 아니라 설 연휴도 있어 계절적으로 카드 이용이 가장 적은 달"이라고 말했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같은 기간 감소율이 3.9%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감소폭이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