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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연일 혼조.. 인텔·씨티 VS. 시스코·앰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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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사헌 김지형 기자]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다시 혼조세를 기록했다.

인텔(Intel)의 총매출이익률 둔화 경고에 이어 씨티그룹(Citigroup) 실적 및 대손상각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장 막판 통장장비 업계의 거물 시스코(Cisco)의 실적 전망 낙관과 채권보증업체 앰벡(Ambac)의 구제 합의 임박 소식이 다우 및 S&P500지수의 낙폭을 줄이고 나스닥지수가 결국 소폭 반등하게 하는 재료로 작용했다.

앰벡의 구제 합의 임박 재료는 또한 신용손실 우려를 줄어들게 함으로써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달러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장중 102엔 대로 하락하던 엔/달러는 103엔 선을 회복하며 마감했고, 유로화는 유로존 당국자들의 입김을 받으면서 미국 달러화 대비 1.52달러 부근에서 추가 랠리를 멈첬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동결 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3달러 넘게 급락하며 배럴당 99달러 선으로 추락했고, 금 선물이 25.40달러 급락한 온스당 958.80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품시장 전반이 크게 약세를 기록했고, 관련 업종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美 증시 주요지수(3/4)> (단위: 포인트, %)
-----------------------------------
지수명....... 종 가........ 증감 (변동폭)
-----------------------------------
다우지수.. 12,213.80... -45.10 (-0.37%)
나스닥....... 2,260.28... +1.68 (+0.07%)
S&P500..... 1,326.75... -4.59 (-0.34%)
러셀2000...... 680.98... -3.24 (-0.47%)
SOX............ 348.29... +2.79 (+0.81%)
유가(WTI)....... 99.52... -2.93 (-2.86%)
달러화지수..... 73.67... -0.00 (-0.00%)
-----------------------------------
※ 출처: WSJ, StockCharts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
---------------------------------------------------------
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
03일 1.65(-0.19). 1.64(+0.02). 2.51(+0.04). 3.55(+0.04). 4.43(-0.03)
04일 1.66(+0.01). 1.65(+0.01). 2.54(+0.03). 3.62(+0.07). 4.51(+0.08)
---------------------------------------------------------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주요환율>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
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
03일 1.5194.... 103.50.... 157.32.... 1.9831.... 1.0426.... 93.94
04일 1.5212.... 103.32.... 157.20.... 1.9862.... 1.0376.... 92.65
--------------------------------------------------------
※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4일 뉴욕 주식시장의 다우지수는 장중 200포인트 이상 급락하다 막판 낙폭을 줄이면서 45.10포인트 내린 1만 2213.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흘째 연속 하락세다.

S&P500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하며 4.59포인트 내린 1326.75로 마감한 반면, 전날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0.1% 반등한 2260.28를 기록했다.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John Chambers) 회장이 갈수록 자사의 장기 성장 전망에 낙관적이 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 인텔의 경고에 시들하던 기술주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투자자들은 앰벡에 대한 구제안이 거의 합의되고 있다는 소식에 반색했다. 하락하던 앰벡의 주가가 7.9%나 급등했고, 전반적인 시장의 분위기를 회복시켰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전에도 앰벡의 호재를 기대했다가 나오지 않아 실망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구제안이 진통을 거친만큼 생각보다 좋지 않을 것이란 우려나, 구제에도 불구하고 신용손실이 계속될 것이란 비관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이날 씨티그룹은 메릴린치가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하면서 서브프라임 및 관련 부채담보증권(CDO)에서 추가 150억 달러 대손상각을 전망하면서 주가가 4.3% 급락했다. 두바이 투자청 관계자가 씨티그룹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발언한 것과 메릴린치의 보고서가 상승 작용을 일으켰다.

주택시장의 상황이 좀 더 심각하며 서브프라임 대출자에 대한 원금 탕감과 대손처리를 통해 추가 손실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고 발언한 버냉키(Ben S. Bernanke) 연준 의장의 발언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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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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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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