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업은행과 농협에 따르면 우영은 전일 농협에 돌아온 당좌 2건 7억3700만원과 5억3800만원, 어음 2억원 등 총 14억7500만원을 이날 오후까지 입금하지 못했다. 또 기업은행 휘경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8000만원도 처리하지 못해 결국 최종 부도를 냈다.
우영은 이날 추가로 돌아온 기업은행 어음 63억7000만원과 농협 5억원도 역시 막지 못했다.
이날 농협과 기업은행은 영업시간이 끝난 오후 4시반 이후 우영측의 요청으로 입금 시간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기다려왔다.
한편 산업은행의 우영에 대한 대출금 530억원을 비롯한 채권 금융기관들의 손실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영은 코스닥 상장업체로 삼성전자 등에 LCD부품인 후면발광광원을 공급하는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