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비 유로화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통화의 전반적인 강세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증시도 안정되고 있어 환율은 하락요인이 우세하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36.80/937.20원으로 전날보다 4.20/3.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937.40원으로 전날보다 4.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8.00원으로 940원지지선이 무너지며 출발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소폭 확대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1720선을 유지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60억원이 넘는 주식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동조하며 원화도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