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하나로텔레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계속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을 고려해 1만52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하나로텔레콤이 통신 2강으로서 장기적으로 기업결합 시너지효과를 기대했다.
그는 "유무선 결합상품 경쟁력 향상과 마케팅 효율성증가 등 기업결합 시너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나TV매출성장으로 지난해 4/4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인 244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반적으로 예상과 부합한 수준이고 하나TV가입자 81만으로 순조로운 증가세 유지됐다"고 말했다.
또한 "SK텔레콤과의 기업결합 시너지를 배제하고 하나로텔레콤의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과 EBITDA 각각 7~10%% 성장목표 제시했다"며 "이는 추정치와 유사한 달성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170%, 15%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