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다만 스왑시장의 변동성 및 스프레드 확대는 채권시장에 심리적으로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수입물가의 환율효과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지만 유가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인데다가 환율마저 수입물가를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어 국내 물가는 당초 전망보다 높아지거나 하락 시점이 늦추어질 가능성이 있음
’04.8월 높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콜금리 목표를 인하하였음.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수요압력이 둔화된 데다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화가 큰 폭으로 절상되어 수입물가가 안정되었기 때문임. 근원인플레이션은 물가목표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었음. 반면에 최근 국내 경기는 아직까지 상승기조이며 소비자물가는 물가목표의 상한을 초과하고 있음. 수입물가도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스왑시장 불안이 작년과 같은 패닉 현상을 재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임. 해외펀드 투자가 주춤하고 있고, 당국도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음. 재정거래 채권은 만기보유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과 스왑베이시스의 확대가 신규자금 유입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다만, 스왑시장의 변동성 및 스프레드 확대는 채권시장에 심리적으로 조정의 빌미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적인 관점을 유지할 필요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00~5.15%, 국고 5년물 기준 5.10~5.25%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