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진행중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 노력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본격적인 Motorization 초입에 들어선 인도 완성차 시장
인구 천명당 승용차 보급대수 10대 수준을 기록하며(2006년말 기준 신흥시장 평균치 122대, 선진국시장 평균치 501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승용차 보급율에 머물고 있는 인도 완성차 시장은 최근 급속한 GDP 상승 추이와 함께 본격적인 자동차 소비 증가 초입 국면에 진입. 실제로, 인도의 GDP 성장 추이가 중국에 약 6년 후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의 중국은 인도의 내일이 될 수 밖에 없을 전망.
■ 2008년은 인도 완성차 업종 구도 개편의 또 다른 원년 될 수 있을 전망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타타의 초저가차 나노는 2008년 인도 완성차 시장의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점 주목. 더욱이, 금년 하반기 경상용차 시장 입을 통해 본격적인 4륜차 시장 참여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바자지는 현재 마루티, 타타, 현대차 중심의 인도 완성차 시장 구도 개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전망. 최근 진행중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 노력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
■ 마루티의 시장 지배력, 타타의 성장 잠재력, 바자지의 신규 시장 진입 가능성 주목
이에 따라 인도 완성차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Attractive와 함께 마루티(MSILIN, BUY, TP R1,263), 타타(TTMT IN, BUY, TP R1,316), 바자지(BJA IN, BUY, TP R2,885)에 대한 기업 분석을 시작함. 마루티의 확고한 승용차 시장지배력, 타타의 눈부신 성장 잠재력, 바자지의 본격적인 완성차 시장 진입 노력은 향후 인도 완성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매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