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한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조정 의견에 2%대 하락하고 있는 반면 동국제강은 후판가 인상의 영향으로 4%대 상승중이다.
이날 동국제강은 오는 11일 주문분부터 비조선용 후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을 톤당 각각 8만원, 9만50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 영향으로 동국제강은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4.57%오른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6%이상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포스코는 이날 같은 시각 2.64% 하락한 5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포스코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13% 하향한 45만3000원으로 내렸다.
그 밖에 현대제철은 1%대 소폭 상승중이다.
대우증권 양기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후판의 일본산 수입가격 급등으로 내수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수혜주는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의 순"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