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3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SK에너지 주가는 6%이상 급락세를 타며 기업분할 이후 거래된 이후 낮은 가격까지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가급락 배경에는 2007년 4/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이라크 원유공급 중단소식이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에서도 신헌철 부회장은 "이것(이라크 원유수출 중단)때문인지는 몰라도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며 이라크발 리스크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SK에너지 주가는 기업분할 이후 한 때 20만원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보이는 듯 했지만 이후 급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낙폭이 확대되면서 18만원대에 있던 주가가 어느새 10만원선을 겨우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