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뉴스핌 달러/엔 환율예측 컨센서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김지형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8년 1월 마지막주(1.28~2.2) 달러/엔 환율예측 컨센서스(USD/YEN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등 6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국제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30일 오후 00시0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뉴스핌 1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엔 환율 104.80~108.10엔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4.00엔, 최고 105.00엔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7.50원, 최고 109.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달러/엔 환율 105.00~107.50엔 전망

이번 주에도 달러/엔은 하향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추가 인하할 것을 70~80% 정도 선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수요일 FOMC가 50bp 인하를 결정한다면 주식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달러는 강세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50bp 인하 후 오히려 증시가 하락한다면 달러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연준이 금리인하 폭을 25bp로 결정한다면 시장의 실망은 엔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주 FOMC 이벤트 외에도 고용지표와 GDP 등 거시지표들이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달러에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당분간 엔캐리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엔캐리 청산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은행 오재균 과장
: 달러/엔 환율 105.00~108.00엔 전망

단기적으로 미국 쪽에 많은 재료가 있어서 전망하기 까다로운 면이 없잖아 있다. SG(속젠)의 금융사기 사건과 유럽 헤지펀드 파산설 등으로 유럽 금융시장이 화약고로 지목되고 있어 리스크 회피 현상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달러/엔은 상향 보다 하향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전저점이 깨진다면 저점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거지지표들 역시 달러/엔 움직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FOMC의 정례회의에서 발표될 금리인하 폭에 따라 달러/엔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지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상관없이 증시 부양을 위해 금리인하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유로/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 달러/엔 환율 105.00~108.00엔 전망

달러/엔 환율은 단기적으로 105.00~108.00엔 수준에서, 2월 한달 동안은 104.00~108.00엔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엔은 기본적으로 올들어 방향성 면에서 하향 추세가 잡혀 있으며, 시장 심리도 매도 위주로 형성돼 있어,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발 경기 악화 우려감 속에서 최근처럼 외환시장이 주식시장에 민감하게 좌우되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엔화 강세 트렌드가 이뤄지고, 때때로 미국의 부양 및 지원책으로 달러반등-엔화약세가 성립되는 패턴이 형성된 상태이다. 미국이 강하게 지원책을 지속할 경우 서브프라임 관련 부실이 상반기 해소될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달러/엔은 102~103선에서 하락세가 멈출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연간 변동폭은 오히려 작을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불확실성이 큰 만큼 하루 1엔 이상 급등락하고 있는 점에서 변동성은 매우 클 듯하다. 유럽의 속젠 사태 촉발 이후 속젠이나 도이치 등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유로/엔이 급락할 우려가 있고, 이럴 경우 달러/엔도 추가 하락할 여지를 둬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일본의 경우는 3월 결산까지 조용하게 넘어갈 수 있을 듯해 엔 강세 흐름 속에서 고점 매도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 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 달러/엔 환율 105.00~109.00엔 전망

이번주 달러/엔은 105엔 선을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달러/엔에 영향을 미칠만한 재료들이 풍성하다. 우선 가장 주목되는 이벤트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단행 여부다. 지난 주 글로벌 증시 폭락으로 연준이 전격적으로75bp 긴급 금리인하를 실행한 후, 이번 주 수요일 또 다시 금리를 50bp 인하해 시장의 욕구를 해소시켜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연준의 금리결정 외에도 ISM 제조업지수와 GDP등 거시지표가 잇따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표가 약세로 예상돼 달러/엔은 하락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금리인하는 최소 25bp정도 반영되어 있고, 이로 인해 미국의 금리가 3% 선에 접근하면 앤캐리 재개는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 달러/엔 환율 105.00~108.00엔 전망

달러/엔 동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이번주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단행 여부다. 연준의 금리발표로 시장의 불안이 해결된다면 달러는 강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시장에 실망감만 안겨준다면 증시하락과 달러 약세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화요일 시작되는 연준리(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주식이 상승하면 달러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5bp 인하로 결정되면 주가는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이다. 이번주 화요일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되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달러/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엔캐리 청산과 재개 여부도 금리인하 폭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리발표로 글로벌증시가 살아난다면 엔캐리 역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엔 환율 104.00~108.00엔 전망

미국 연준이 금리를 50bp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25bp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속젠의 대규모 손실과 유럽계 헤지펀드 파산설 등으로 흉흉해진 분위기가 연준의 금리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며, 만약 50bp 추가 인하를 결정한다면 증시 상승과 함께 달러/엔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50bp인하는 이미 시장에 어느정도 반영된 상태라서 달러 강세는 오래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연준이 25bp 인하를 결정한다면 실망스런 조치로 인해 뉴욕증시 하락과 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경우 시장에 큰 충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월요일 부시의 임기 내 마지막 연두교서에서 모노라인 구제방안이 언급될 지 여부도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또한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 역시 달러/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