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이하 장하성펀드)는 28일 동원개발 주식을 10만 4933주(1.16%) 추가획득, 총 57만8404주(6.37%)를 확보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추가지분 획득 소식에 동원개발은 금일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까지 오르다 9시 10분 현재 5%대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날 장하성펀드측은 "동원개발 주식을 총 6.37%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선임의 실패와 상관없이 동원개발의 지배구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주주권 행사와 지속적인 경영 감시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펀드측은 이어 "최근 임시주총에서 동원개발 대주주의 불법적인 행위로 의심되는 주식분산으로 인해 감사선임에 실패했지만 오는 정기주총에서도 주주제안 등 필요한 주주권을 계속 행사할 것"이라며 "대주주의 주식분산에 대한 감독당국의 조사결과에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