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린치의 대규모 상각 뉴스 등 신용경색 우려가 재부각되고, 주요 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냄에 따라 JPY와 CHF 등 안전자산 선호 강화됨.
-한편 미 11월 무역적자는 9.3% 증가해 631억 달러 기록.
-안전자산선호 강해지며 JPY와 CHF는 달러화와 유로화 등에 상승.
>-연초들어 가파른 상승세르 나타내던 FX스왑포인트가 1개월물부터 1년 물까지 전 기간 +로 전환됐고, 저평가 현상도 해소되고 있는 모습. 그간 중공업체와 해외펀드 환헤지 관련 선물환 매도, 당국의 외화차입 규제로 인한 차익거래 제한, 서브프라임발 신용경색으로 인한 달러 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FX스왑포인트는 이론가 대비 저평가돼 왔음.
-이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기본적인 배경이 되고 있으며, 조선업체 환헤지 관망과 해외증시 조정으로 인한 해외펀드 환헤지와 롤오버 물량 축소, 새해 새로운 북(book)오픈으로 차익거래가 자유로워진 점 등을 들 수 있음. 또한 1년 이상 CRS 시장에서의 한국가스공사 1억달러, 산업은행의 10억 달러 해외채권 등이 성공적으로 발행돼 CRS pay요인으로 작용함에따라 단기물에도 영향을 미친 듯.
-미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와 현대캐피탈의 5억달러, 우리은행의 10억 달러 등의 해외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국민, 하나 은행 등이 준비 중에 있는 등 전반적인 상황이 스왑포인트와 스왑베이시스의 저평가 해소에 우호적이라할 수 있음.
> 금주 환율은 930원대의 방향성 탐색 기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달러는 소매판매와 물가지표 등 경제지표의 부진 가능성과 금주 집중돼 있는 미 금융기관 들의 실적발표 부진 등으로 하락 압력이 이어지겠으나, 달러/원에는 안전자산 선호로 하방경직성 제공할 수 있어. 대내적으로는 자금시장 호전, 스왑포인트 상승으로 인한 업체 매물 증가 가능성 등으로 하락 압력이 크나, 꾸준한 주식 역송금과 결제 수요, 증시의 조정 분위기 지속, 유진기업 M&A 관련 달러 수요 기대감 등으로 하락 제한될 듯. 금일 증시 약세로 강한 하방 경직성 예상되며 93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33.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