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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인도 하위계층 교육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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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기아차그룹이 인도 하위계층 지역에 교육을 통한 자립의 불씨를 지폈다.

현대차그룹(대표 정몽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 JTS(Join Together Society)와 함께 1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둥게스와리(Dhaneshari) 불가촉 천민 (untouchable, 달리트) 마을 교육기관 수자타 아카데미의 교실 증축 및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수자타 아카데미 4개 교실 및 3층 규모 기숙사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지난 2년간 2억 원을 지원해 완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JTS 이사장 법륜스님과 역사소설 「대발해」로 널리 알려진 김홍신 작가, 가바이(R.K.Gavai) 비하르(Bihar) 주지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백여 명 및 수자타 아카데미 학생 천여 명 등 1,500 명 가량이 참석했다.

수자타 아카데미는 인도의 불가촉 천민 약 1만 5천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교육 단체로서 유치원생으로부터 청소년 노동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약 천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는 교육 기관이다.

불가촉 천민은 지난 몇 천년 간 사회에서 엄격한 차별대우를 받으며 교육 기회를 박탈당해왔고, 최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열이 날로 뜨거워져 수자타 아카데미는 매년 신입생이 약 백여 명씩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을 수용할 교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수자타 아카데미가 인도의 어린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오랜 계급제에서 비롯한 절망을 걷어내고 자신의 신분을 극복해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의 성지가 됐으면 한다”며 “인도에서 자동차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는 이웃으로서 모두가 함께 잘살고 행복한 인도를 만들어나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소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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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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