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빈소에는 재계 3세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 전무는 이날 오전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등 삼성 회장단과 함께 부친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상주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에게 조의를 표했다.
이 전무는 이날 시작된 삼성특검 등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없이 20여 분만에 빈소를 떠났다.
정 사장은 이날 오후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정 사장은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뭍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 반응없이 차에 탑승한 뒤 빈소를 떠났다.
이날 재계에서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아침 일찍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다녀갔다.
한편 정관계인사로는 이현재 전 국무총리, 이한동 전 국무총리, 김태정 전 검찰총장, 송광수 전 검찰총장, 문희상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등 이 조문행렬에 참가했다.












